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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day, December 12, 2011

“늘 위험했지만 어제는 더 긴박… 中 선장과 목숨걸고 싸웠다”

불법조업 중국 어선을 단속하다 중국인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찔린 이낙훈(33) 순경은 13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일반 병동에서 입원 ..."늘 위험했지만 어제는 더 긴박… 中 선장과 목숨걸고 싸웠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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